성주유학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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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사실만을 토대로 하여 제안을 드리는 것이 성주유학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범생이 MS와 먹방 [조기유학]

범생이 MS는 지난 2년전 캐나다에 와서 9학년으로 입학하여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어머니와 누나의 손을 잡고 가족들과 함께 학교 투어하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과 모든 스태프들도 만났었습니다.MS가 처음 학교 투어를 갔던 날 떨린다면서 얼굴이 불그스래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짜잔!~~~~이제 11학년이 된 MS는 모범적인 태도로 학교 생활에 100% 적응하였습니다.

학교 출석 상황 및 학업은 물론이며 친구들과의 프렌드쉽 그리고 과제물과 어사인먼트를 한번도 빠트린 적이 없으며 지난 10학년 때에는 여름방학동안 아보츠포드 서머스쿨에서 선행학습으로 소셜 11을 테이킹해서 패스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MS의 모범적인 생활 및 학습 태도에 대해 교장 선생님과 학교 담당 선생님들로부터 '어메이징 스튜던트라'는 닉네임도 받았습니다.

MS의 부모님께서는 MS의 캐나다 생활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셔서 아들의 유학 서포트라면 물심양면 아끼시지 않으시고 있답니다.특별히 MS부모님께서는 아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경험하셨다면서 동생마저 유학 보내실 계획도 생각 중이시라고 합니다.


아보츠포드 지사장님 씀


성주유학 박람회 3/24-25 토, 일

코엑스 Conference Room (남) 301A

11: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