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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한 팁] 내가간 학교에서 뭘 배우고 어떻게 졸업하나 [9학년 ~ 12학년]

2017-06-07

고등학교(G9~G12)에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 9학년의 교과과정


대부분의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9학년 과목부터 졸업을 위한 학점 관리를 시작하므로 9학년부터의 학업이 매우 중요하다.



English

 

정해진 책을 읽고 전체내용의 이해, 인물, 배경, 주제 등에 대해 묻고 답하고 내용, 인물,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장문 쓰기 다양한 문학 형식에 따른 언어의 선택과 문법 구조 이해 시의 감상, 창작 및 시에 대한 이해와 묻고 답하기 그리고 작성법등에 대해 학습한다.

 


Social Study

 

1500~1815년 사이의 유럽과 북미의 역사 등을 배우고 연방 정부가 만들어진 과정 및 상업과 무역의 역사 그리고 영국의 상업과 공업 및 영미 전쟁에 대해 공부한다.

 


Math

 

유리수와 무리수를 이용한 그래프/제곱과 제곱근/원형의 성질/다항식/3D와 2D 도형 이해 (길이, 꼭지점, 선분 구하기)/데이타 읽는 법 등을 배운다.

 


Science

 

전기와 전류, 지구와 행성, 원자, 원소, 합성물의 성질

 


 


● 10학년 교과과정


캐나다의 BC, AB, SK주는 9학년은 평가하지 않고 10학년~12학년만 졸업요건에 포함이 된다. 10학년부터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과 관심 없는 학생들이 이분화 되어 학교에서도 각자 다른 그룹으로 관리하기 시작한다. 10학년의 주요 필수과목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예체능 과목이다.


 



English

 

이 시기부터는 대부분 영문학 작품을 가지고 공부하는 시기로 보통 세익스피어와 같은 유명한 문학작품들을 읽으면서 전체 내용의 이해, 주제, 인물 등을 연구하고 기술하며 작품 속의 내면세계를 세부적으로 파악 한다

 


Social Study

 

근대 역사/ 인디언들의 분노와 재개발/ 국가의 발전요인/ 인디언들과의 협정/ 인디언들의 무역/ 역사적 인물들/ 1885년 리엘의 반란 등

 


Math

 

방정식과 그래프, 함수, 도형의 부피, 면적, 각도, 길이 구하기, 사인과 코사인, 도표 그리기, 3D와 2D 도형 이해 (길이, 꼭지점, 선분 구하기) 등

 


Science

 

에너지의 이동/ 생태계/무생물과 생물의 상호작용/원소기호 외우기, 원자와 분자의 이해/광물, 지각변동(화산, 지진 등)

 


 


● 11학년의 과정


12학년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졸업과 대학진학이라는 긴장감으로 부담감이 시작되는 시기로서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전형에 맞추어 학과목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선배들의 경험 그리고 희망하는 대학정보들을 수집해야 한다. 학업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학교의 과제물 작성과 제출에 신경을 써야 하고 예습과 복습 등 교과과정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습관들이 키워져야 하며 11학년의 주요 필수과목은 영어, 수학, 사회 그리고 과학과목이며 10학년에 배운 과학(General Science)에서 자신 있는 분야(생물, 화학, 물리)를 선택해 좀 더 깊이 있는 교과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과학과목 선택은 미래 대학전공과 연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해야 하고 선택이 된 과목은 12학년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학점 이수에 기준을 두기보다는 성적관리에 기준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11학년에 사회, 수학, 과학을 세분화하여 코스 스케줄링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문과 이과와 같이 진로가 나누어진다. 내국인 중 학업 우수 학생들은 이미 11학년 Honor, AP를 통해 상위 학습을 준비하며 12학년 과목도 일부 끝마친다.


 


● 12학년의 교육 과정


12학년은 최종 졸업 요건을 마무리하고 원하는 대학의 입시 기준을 갖추는 단계로 학점관리, 성적관리 주정부 시험, 봉사활동, 특별활동까지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명문대로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나라의 고3처럼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등을 잘 해주어야 한다. 자녀들의 성적관리에 항상 관심을 가지신 부모님들은 성적과 대학진학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분석해보아야 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감으로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격려와 관심이 중요한 시기이다. 기대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경우 성적에 맞게 지원하는 방법과 성적을 올려 다음 년도에 입학신청을 준비하는 방법도 있다. 내국인 학생들은 1학기면 졸업 요건을 이미 갖추고 대학 지원을 한다. 상위 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추가적인 학점 이수 및 평점 관리를 위해 들었던 과목을 다시 듣거나 추가적인 12학년 과목을 이수한다.


※입시상담을 하다 보면 12학년이 되어서야 성적 상담을 의뢰 하는 부모가 있는데 북미의 고등학교에서는 12학년에 이미 졸업 요건과 대학 진학 준비가 끝나 있어야 한다. 입시 상담은 늦어도 10학년에는 시작해야 하며 10~11학년으로 첫 유학을 가는 학생은 영어가 이미 완전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4년제 대학은 진학하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