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만 유학


캐나다의 70여개 교육청 및 사립학교와  성주유학이 수속 진행하고, 공립학교 또는 사립학교의 정규과정에서 공부하며, 교육청 및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선별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리얼 캐네디언의 문화를 익히며 생활하는 수준 높고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개요
최소단위 통상 1년 단위이나 지역별로 3~6개월도 가능
가능대상 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2학년 (만 11세 ~ 만 17세), 지역에 따라 초등학생도 가능
학교종류 공립학교, 사립학교 모두 가능
프로그램 단기영어연수, 1년 이상 학업 후 귀국, 장기 학업 후 한국대학진학, 북미대학진학, 취업 및 영주권취득
숙박형태 Homestay, 기숙학교
 프로그램 특징
  • 각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서 현지학생들과 함께 공인된 교사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규수업에 참여합니다.
  • ESL 수업의 경우 암기위주가 아닌 이해력을 바탁으로 한 살아있는 수업을 제공받으면서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등의 어휘력실력을 고루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아트, 드라마, 뮤직, 스포츠 등의 다양한 과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저렴한 비용으로 체계적인 공교육 시스템을 갖춘 캐나다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 국제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집중 영어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사회에서 학생들은 미술과 음악을 비롯한 체스 클럽, 파인 아트, 스노우 보딩 등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국제학생비율을 고려하여 한 학급당 1~2명의 국제학생을 배정하여 진행하므로 24시간 영어만을 사용해야하는 영어 몰입 환경 속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수 있습니다.
  • 선진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영어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키울 수 있습니다.
  • 방과 후에는 교육청이 직접 엄선한 현지 홈스테이 생활로 캐네디언 가족과 돈독한 유대 관계를 쌓으면서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살아있는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영어 실력의 향상으로 특목고나 외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홈스테이
  • 교육청에서 선별한가정을 통해 Homestay를 배정하므로 호스트의 인성과 자질, 경제적 능력 등을 신뢰할 수 있으며 개별적인 거주 공간에서 사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일정 시간은 호스트 가족 및 다른 학생과 어울려야 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공동체 사고도 함께 배양할 수 있습니다.
  • Homestay는 단순히 현지인의 집에서 먹고 자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 평소 생활습관을 버리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생활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고 필요한 것을 요구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의 습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저희 성주유학에서는 엄선된 Canadian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많은 투자와 심혈을 기울여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J 케어서비스
  • 공항픽업 서비스
  • 홈스테이 인계 및 애로사항 확인 해결
  • 위급사항 발생 시 부모에게 통보 및 조치
  • 학교생활 상담
  • 고민 상담 해결
  • 매달 종합 관리계획 및 보고서 작성
 관리형 유학서비스 (옵션)
  • 학교성적관리 / 학원선택 및 성적관리 / 특기적성 관리
  • 대학진학 상담 및 생활코디
  • 주1회 유선 상담 월 2회 미팅 보고서 작성 관리

 각 지역별 교육청 소개
 학생만 유학 예상비용

(세컨더리, 환율 900원 기준)

캐나다 교육청 1년 기준 총 비용
밴쿠버 $28,925(₩27,189,500)
웨스트 밴쿠버$28,850(₩27,119,000)
노스 밴쿠버$27,950(₩26,273,000)
버나비$29,600(₩27,824,000)
뉴웨스트민스터$26,700(₩25,098,000)
코퀴틀람$30,150(₩28,341,000)
써리$28,700(₩26,978,000)
델타$26,300(₩24,722,000)
랭리$25,650(₩24,111,000)
아보츠포드$25,960(₩24,722,000)
메이플릿지$25,800(₩24,252,000)
미션$33,850(₩31,819,000)
빅토리아$28,825(₩27,095,500)
사니치$26,600(₩25,004,000)
커억스벨리$23,950(₩22,513,000)
캘거리$25,880(₩24,327,200)
에드먼튼$24,525(₩23,053,500)
레드디어$22,095(₩20,769,300)
사스카툰(카)$23,225(₩21,831,500)

* 포함 사항 - 신청비, 학비, 의료보험, 홈스테이배정비, 홈스테이비, 가디언 공증비

* 불포함 사항 - 수속비, 항공료, 케어서비스, 관리형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