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친절하고, 안전하며, 공기 좋은 위니펙입니다.

위니펙은 밴쿠버나 토론토와 달리 아시안 및 한국유학생들이 거의 없어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유학장소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업분위기를 해치는 오락시설이나 기타 유해시설들도 거의 없어 위니펙을 아시는 학부모님들에게는 으뜸의 유학지로서 손꼽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에도 밴쿠버나 토론토로 갔던 한국 유학생들이 이곳 위니펙으로 오고싶어 많은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활은 영어를 배우는 것 이상으로 현지인을 친구로 사귀면서 현지인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 주민들은 외지인들에게는 친한 친구 이상으로 외국인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며, 진솔하게 유학생들과 어울려 누구라도 쉽게 캐나다인을 친구로 사귀어 향후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청의 국제학생 프로그램은 캐나다 내에서도 알차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나 있습니다.
학생의 영어수준에 맞는 교과 과정 편성, 각종 역사와 문화시설 관람 및 체험, 국제학생 전담교사배정, 학생의 기호에 맞춘 홈스테이 배정 등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에 한번밖에 없는 유학생활…..
무언가 특별하고 안전이 보장되고, 영어 사용빈도가 많을 수 밖에 없어, 같은 기간 동안 타지역으로 간 친구에 비하여 월등히 발전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쉽지 않으세요? 정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위니펙으로 오세요…..

감사합니다.

위니펙 지사에서